[플래너 꼭 껴야하나?] 결혼 준비 유형 테스트

 

아래 질문에 답해보세요. 

YES의 개수를 세어볼까요?

1. 나는 결혼에 대한 로망이 '매우' 많은 편이다. 
2. 나의 MBTI 가장 끝자리가 _ _ _ J이다. 
3. J 중에서도 슈퍼J다.
4. 나는 관심받는 것을 '매우' 즐긴다. 
5. 나는 주변에서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. 
6. 나의 결혼식 예산이 넉넉하진 않다. (=원하는 대로 다 고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모두 YES)

각 질문에 가장 극단적인 상황을 전제로 답해주세요! 만약 애매하다 싶으면, 0.5개 정도로 계산해 보세요.

 

 

 

자, 답이 정해졌나요? 

6개 중 몇 개나 YES에 해당하시나요?

개수에 따라 본인의 준비 유형을 확인해 보세요.

 

• 1~2개 : A Type 큰 욕심 없이 결혼 준비 가능하므로, 플래너를 끼면 금상첨화. 시간도 절약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!  
• 3~4개 : B Type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직접 알아보고, 나머지는 비동행 플래너를 낀다. 
• 5~6개 : C Type 이 사람들은 플래너를 껴도 자기가 다시 다 알아볼 성격이다. 결혼 준비하는 동안 스트레스가 매우 많을 예정이니, 마음 단단히 먹으시길 (= 내 얘기)